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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Valeria La terra on Pexels
파스타 한 번쯤 만들어보려다가, 면이 퉁퉁 불어나거나 소스가 따로 놀아서 포기한 적 있지 않으신가요? 사실 파스타는 몇 가지 포인트만 알면 처음에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오늘은 기본 중의 기본, 토마토 파스타 레시피를 정석대로 정리해드릴게요.
🛒 준비물
- 파스타 면(스파게티 또는 펜네)
- 올리브오일
- 마늘 3~4쪽
- 소금
- 파스타 소스(시판 토마토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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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1. 면 삶기 – 소금물 비율이 핵심
큰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올리고, 끓기 시작하면 소금을 한 스푼 넣어주세요. 물 1리터당 소금 약 10g이 기준인데, 바닷물보다 살짝 싱거운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요. 면은 패키지 표시 시간보다 1~2분 짧게 삶아야 알덴테가 됩니다. 소스와 함께 더 익힐 시간이 있거든요. 면을 건질 때 면수를 한 컵 꼭 남겨두세요. 나중에 소스 농도를 잡는 데 요긴하게 씁니다.
2. 마늘 베이스 만들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약불에서 편 썬 마늘을 볶아주세요. 마늘이 노릇해지기 전에 은은하게 향이 올라오는 타이밍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신호예요. 강불로 시작하면 마늘이 타버리니 꼭 약불로 천천히 볶는 게 포인트입니다.
3. 소스 끓이고 면과 합치기
마늘 베이스에 토마토소스를 넣고 중불에서 2~3분 끓여주세요. 소스가 조금 졸아들면 삶아둔 면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이때 소스가 너무 뻑뻑하다 싶으면 면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면수의 전분 성분이 소스를 면에 잘 달라붙게 해줘서 분리되는 문제도 해결돼요.
4. 자주 하는 실수 체크
면이 서로 붙는 건 대부분 삶은 후 오래 방치했거나 기름을 너무 일찍 버무렸기 때문이에요. 삶은 직후 바로 팬에 올리는 게 가장 좋고, 불가피하게 기다려야 한다면 올리브오일을 살짝만 버무려두세요.
✨ 플레이팅으로 완성도 높이기
그릇에 담고 파마산 치즈를 갈아 뿌리거나, 바질 잎 한두 장 올리면 레스토랑 느낌이 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비주얼 차이가 꽤 크거든요.
마무리
소금물 비율, 알덴테 시간, 면수 활용 —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파스타 실패는 거의 없어요. 처음엔 낯설어도 두 번, 세 번 하다 보면 손에 익는 요리랍니다.
마무리에 이런 것들 있으면 훨씬 편해요 👇
- 파마산 치즈 가루
- 파스타 전용 냄비
- 파스타 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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