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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eter Fazekas on Pexels
시중에 파는 그래놀라, 맛은 좋은데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죠? 거기다 생각보다 당이 많이 들어 있어서 망설여질 때도 있고요. 사실 그래놀라는 집에서 훨씬 간단하게, 오븐 없이도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프라이팬 하나면 충분해요!
🛒 준비물
- 오트밀(귀리 플레이크) 1컵
- 꿀 또는 메이플시럽 2~3큰술
- 코코넛오일 1큰술
- 혼합 견과류(호두·아몬드 등) 1/2컵
- 베이킹 트레이 또는 프라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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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씨밀락 유기농 코코넛오일COUPANGlink.coup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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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과정
1단계 – 재료 손질하기
견과류가 크다면 굵게 다져주세요. 너무 잘게 부수면 볶는 동안 타기 쉬우니 손가락 한 마디 크기 정도가 딱 좋아요. 오트밀은 따로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2단계 – 황금 비율로 섞기
오트밀 : 견과류 : 시럽 = 2 : 1 : 0.5 비율이 바삭한 그래놀라의 핵심이에요. 오트밀과 견과류를 볼에 담고, 코코넛오일과 꿀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 주세요. 오일이 고루 입혀져야 볶을 때 균일하게 색이 납니다.
3단계 – 프라이팬에 볶기
프라이팬을 중약불로 달군 뒤 버무린 재료를 넣어주세요. 여기서 불 조절이 진짜 중요한데, 처음부터 센 불로 하면 겉만 타고 속은 덜 익어요. 중약불을 유지하면서 2~3분에 한 번씩 주걱으로 살살 뒤집어 주는 게 포인트예요. 약 12~15분 정도 볶으면 노릇노릇하고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납니다. 색이 살짝 연하다 싶을 때 불을 꺼도 돼요. 식으면서 더 바삭해지거든요!
4단계 – 식히기 & 보관하기
불을 끄고 나서 바로 용기에 넣으면 눅눅해질 수 있어요. 트레이나 넓은 쟁반에 펼쳐서 완전히 식힌 뒤 보관하는 게 바삭함을 살리는 핵심입니다. 완전히 식으면 밀폐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2주, 냉동 보관 시 한 달까지 즐길 수 있어요.
🍽️ 이렇게 즐겨보세요!
완성된 그래놀라는 활용법이 정말 다양해요. 플레인 요거트 위에 올리면 근사한 요거트볼이 되고, 차가운 우유에 넣으면 든든한 아침 한 끼가 뚝딱! 샐러드 위에 뿌려 토핑으로 써도 고소함이 올라가서 맛있답니다.
✅ 마무리
재료 비율만 지키면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홈메이드 그래놀라, 오늘 한번 도전해보세요! 한 번 만들어두면 2주는 거뜬히 먹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경제적이에요. 아래 함께 쓰면 더 좋은 추천 제품도 참고해보세요 😊
- 그릭요거트(플레인)
- 밀폐 유리보관용기
- 건과일 믹스(크랜베리·건포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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